위 범죄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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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의 속임수의 목적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일 수 밖에 없는 뇌과학계 실험결과

    위 영상(출처: 유튜버 하와이 대저택)은 자신도 모르게 듣고 보았던 것이 무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생마저 조종하게 만든다는 뇌과학계의 실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명백히 드러난 마인트컨트롤 가해자인 과거의 FBI와 현재의 주동자들에게 지시받아 민간에서도 활동하고 있을 것 같은 가해자들이 이 비밀을 모를 리가 있을까요?  그들은 목적을 위해 이 비밀을 아마 잘 활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뇌를 우리 본래의 목표에 맞게 다스릴 수 있도록 이 뇌과학계의 실험결과를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당장의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노골적으로 정신을 해이시키는 광고나 정보들을 접할 때면 마인드컨트롤 주동자들이 벌인 짓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탈취된 FBI 문서에 의하면 이것은 그들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인식시키는 방법이라고 느껴집니다. 위 실험에 따르면 우리의 정신을 해이시키려는 그들의 목적은 인생을 불행을 향해 가도록 하는 것이고 동시에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우리의 무의식에 노출시키면서 우리를 그들에 관해 언급하기 무서워하는 벙어리로 만들거나 무기력하게 만들 목적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좋게 이끌고 싶다면 저항할 수 없이 들어오는 소리와 정보들에 관해 진실하고 용기있게 얘기할 최소한의 책임을 져주세요.

    관리자

    2024-05-31 00:27:02

  • 코인텔프로 COINTERPRO(Counter Intelligence Program, 방첩 프로그램)

    https://ko.wikipedia.org/wiki/%%94%EC%9D%B8%ED%85%94%ED%94EC%BD%84%EB%A1%9    ■ 당신이 혹하는 사이2 2021.10.07. 방송  1979년 9월 프랑스 뉴스: 진세버그 실종(9일) 사건 일주일 동안 경찰은 아무 단서도 찾지 못함수색견이 주택 근처 자가용 안에서 발견누군가 사건을 덮으려는 듯 자가용 앞 유리에 먼지와 지붕에 낙엽경찰이 장시간 방치된 차를 확인하지 않음 근처에 배회하는 무리 목격담자가용 안에서 빈 약병, 빈 물병, 메모(아들에게 남긴 유서) 발견하지만 다르게 믿는 사람 많은 이유는부검 기록이 약물 과다복용, 알콜과다(0.79%)로 인한 자율신경 손상알콜 0.4%이상이면 치사량자가용 안에서 술병은 발견되지 않음지인이 진세버그의 필체가 아니라고 주장잔다르크 역할로 데뷔 흥행하지 못 함미국에서 프랑스로 가 활동영화 네 멋대로 해라작가 로맹가리(에밀아자르)와 결혼흑인활동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사 남(당시 유색인종 차별 시대)로맹가리가 진세버그가 FBI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기자회견 함우리는 신문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한다 즉 그녀의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해 행동한다 진세버그를 반드시 무력하게 만들어라(FBI의 공식문서)1970년 4월 27일자 FBI 보고서: 헐리우드 가십 컬럼리스트들을 통해서 진세버그 아이의 아버지가 흑인단체 당원이라는 소문을 퍼뜨리는 일에 국장의 허가가 필요하다진세버그의 곤경이 만천하에 공개됨으로써 그녀의 기반을 무너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 그녀의 이미지를 저급하게 깎아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5월 6일: 대중이 확신하도록 배가 부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6월 3일: 임신 사실을 추측한 기사(첩보)를 첨부한다진세버그는 13세부터 흑인 인권 운동을 함에어포트 촬영할 당시 LA에 머무는 동안 블랙팬서(흑표당) 지원 노력당시 흑인 인권단체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심했다정부가 블랙팬서의 재정 출처가 진세버그임을 찾았다진세버그의 죽은 두 살 아이의 시신은 백인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도 했음1924년 FBI 창립 당시 국장 존 에드거 후버 50년 간 재직코인텔프로: 국가에 저항하는 인물과 단체를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무차별적인 공작을 했던 FBI의 사찰 프로그램행동강령- 우편물을 뜯어보되 그들 뒤에 FBI 요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라24시간 감시되고 있다는 만성적인 편집증(망상장애)를 유도하라감시, 도청, 우편물 열람까지 무력화를 목적으로 한 모든 행위를 허용한다1970년대가 되면서 꺽임 FBI 문서가 탈취되어 공개됨FBI 시민감시단 사건: 1971년 3월 FBI 시민감시단이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FBI 사무실에 침입해 코인텔프로 등 FBI 내부 문건을 탈취하여 공개한 사건1976년 제정 FBI의 가이드라인: 인권 유린의 요소가 있는 활동을 중지그러나 진세버그 1979년 의문의 죽음  ■ 인터넷 기사1990.10.25 시사저널 기사: 민간인 ‘불법감시’는 파멸의 늪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기사 내용 일부: "역정보 프로그램이라는 이 정보철은 FBI 1950년대와 60년대에 반국가 단체로 낙인찍힌 급진주의 그룹·좌경의 반전평화주의자·대학교수·예술인·언론인·학생 등에 대한 사찰결과가 주요 내용이었다." 2013.03.26 서울의 소리 기사: 미국 '워터게이트'와 너무 비슷한 국정원의 정치 개입 의혹 사건https://www.amn.kr/8https://www.amn.kr/8568 

    관리자

    2024-05-27 01: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