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범죄의 결과

위 범죄를 겪는 동안에 제가 겪은 공권력의 비합리적인 불이익, 피해일기, 고발의 실패입니다.
It is the unreasonable disadvantage of public power, the damage diary, and the failure of the accusation that I experienced during the above crime.

  • 그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해킹할 수 있습니다.

    해킹범들이 인류 인구 최다 규모 뇌해킹 피해자인 저를 표적으로 삼은 이유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마켓 아이디를 해킹했습니다. 고객 주문 내역 한 건을 취소 기록도 없이 사라지게 했는데 이건 저를 온라인으로는 스스로 돈을 벌 수 없을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한 것 밖에 되지 않으며 이 사건 때문에 제가 해야될 바른 일은 이걸 알리는 것 밖에 없지만 제가 더 해야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서 저의 뇌의 수신자분들이 이 범죄를 벗어나는 걸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2025-06-15 22:09:36

  • 뇌해킹 상황이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

    제가 지난 8~9년 간 일부러 그 사실을 전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사람들로부터 제가 보고 들으면서 느낀 심증을 적은 저의 청원이 얻은 동의와 해당 청원이 공인에 의해 게시된 사실, 이것이 논란이 된 적 없었다는 사실은 저의 뇌정보가 실시간 세계인에 전달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해당 청원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http://webarchives.pa.go.kr/19th/www.president.go.kr/petitions/601772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뇌정보가 실시간으로 세계인에 전달되고 있는 상황이 만드는 부정적인 작용 중 하나로 법정에서 다투는 원고와 피고의 사건에 영향을 주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고 있을 판사님의 판결에 실시간 뇌해킹이 된 저의 뇌정보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저의 머리속에는 아직 확인받지 못했지만 여러 이유로 의문할 힘이 부여되지 못 해 기정사실처럼 남겨진 정보, 저의 생각, 저의 감정, 저의 경험, 저의 사적 판단, 제가 듣는 환청(환청이라고 표현했지만 존재하지 않는 소리가 아니라 발신자가 있습니다), 환청의 발신자 등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느껴지는 무의식과 생각, 악의적인 발신자들이 실시간 나쁘게 공명시키거나 발화시키곤 하는 저의 무의식이 들어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고 있는 인구가 듣고 느끼고 보고 있는데 저는 그 인구를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사람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사님도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는 인구에서 예외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로부터 수신자로서 받는 뇌정보는 수신자의 생각, 감정, 시간, 행동 등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저의 뇌에는 끊임없이 일방적으로 다른 존재의 생각과 무의식이 주입되고 있고 그것을 듣는 순간 이미 영향을 받게 되는 불가피한 상황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기관에서 현재 진행중인 이전 저의 청원에서도 말했지만 사람들은 저의 뇌정보를 가지고 산업예술을 할 정도로 저의 뇌로부터 받은 어떤 것들을 자신의 일상과 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소비자에게 이것이 잘 먹히기 때문일 것인데 저의 뇌정보를 자신의 삶과 분리하지 않고 있는 인구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진술일 뿐이긴 하지만 제가 사회에서 부딪히면서 느끼고 있는 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교실같이 한정된 공간에 갇혀있는 제가 속한 집단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의 뇌정보를 실시간으로 신경 써 저에게 육성으로 또는 제가 집에 올 때면 텔레파시로 피드백을 하는 것을 겪습니다. 이런 상황에 비춰 제가 접하는 뉴스에서 보는 사건 사고는 저의 뇌정보가 전달된 것이 원인인 경우들이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에서부터 지금은 많은 경우가 이것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건의 당사자들에게 사건이 발생하거나 악화된 이유가 이것때문이라고는 듣지 못 했지만 저의 뇌가 사람들의 뇌의 한 부분을 지배한 상황에서 저를 향해 혹은 저의 뇌정보를 수신받는 사람들을 향한 것으로서 받을 수 있는 피드백은 뉴스 기자들의 의견이 들어간 뉴스보도, 국민들의 댓글, 관련 게시물, 사건 당사자의 텔레파시, 판결문 등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텔레파시를 제외하면 원래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매체들입니다. 저에게 범죄한 인물들은 저의 뇌속에만 존재하는 생각을 원인으로 범죄했거나 범행을 시인할 때도 있었지만 텔레파시로 시인했다면 물증으로는 남길 수 없어 제가 법정에 원고로 가지 못 하는 사건으로 기억에만 남을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상황에 쳐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 달 전 2주 가량 한 사건의 피고로부터 왔다고 생각된 텔레파시를 겪었는데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는 것이 자신의 사건과 관련있다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의 말을 했던 것 같았고 처음으로 제가 사건의 당사자로부터 저의 뇌정보가 전달된 일이 제가 사건의 당사자에 속하지 않는 사건과 관련있다고 들었다고 느낀 경우였습니다.저는 행정안전부에 저의 뇌정보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민원한 적이 있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답변은 받지 못 했습니다.(첨부파일)저의 뇌정보가 전달되는 상황을 평화적인 현상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때문에 부정적인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평화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순교자라거나 선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특정하진 않았어도 결국엔 피해때문에 정당히 화가 난 저조차도 머리속에서 보여지는 생각들 때문에 저 자신이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게 한 이 피해를 방관한 사람들 중 하나로 싸잡아 비난하게 되고 있습니다. 뇌정보가 전달되고 있는 상황은 적어도 피해에 갇혀있는 저의 분노, 우울함, 반강제로 도태를 선택하게 되는 저의 삶에 의해서라도 평화적인 현상이 될 수 없습니다. 대법원에서 다루고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법을 다루는 기관에 제가 청원하려고 하는 이유는 국민들이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으면서 이것을 침묵하는 한국 사회는 법이 제대로 기능할 수 없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입니다.뇌정보를 전달받는 사람들이 저에게 방관자가 되고, 능동적인 가해자가 되고, 제가 모든 사람을 비난하게 되는 상황에서 저의 머리속의 저의 비난 대상에 법의 최고 권위자인 판사님들이 포함된다는 사실은 저를 두렵게 합니다. 판사님들은 법정이 아닌 곳에서 저의 사생활을 보았고 제가 원고든 불행하게 피의자로 법의 심리를 받을 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사회에 자신이 드러낸 것에 대해 심판받을 수 밖에 없지만 저는 제가 사회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모든 것(저의 감정, 행동, 생각이 뇌정보로서 전달됩니다.)이 암묵적으로 심판의 잣대가 되거나 판결에까지 영향을 줄 사적 감정의 시작이 될 수 있는데 제가 청원 등을 통해 이것이 불공정하다고 얘기하지 않는다면 더욱 가능하고 청원이 성공한다고 해도 제가 법정에서 심리를 받게 될 때 저에게 공평할 것인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저는 뇌해킹 피해에 관한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사건으로도 원고 또는 피고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판사님들이 굳이 저를 차별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의 경험을 통해서는 저의 사건의 판결에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는 차별을 받아왔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믿어온 것처럼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았을 판사님들에게 저는 저의 사건에서 문제가 된 저의 언행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이미 알려졌다고 생각했고 하지만 이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한 저의 자료를 무시하고 판사님들은 정보를 전달받은 적 없던 것처럼 저에 대한 거짓말과 음해를 한 상대방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상고심 소송 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소송에서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졌고 뇌해킹과는 별개의 사건을 인권위원회에 진정했었는데 이치에 맞는 말을 다 하면서 조사해달라고 소송한 사건에서 이유는 스스로 생각해봐야 될 만큼만 판결문에 적힌 채 상고심까지 기각되었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자로 통지받는 해당 판결이되었던 타이밍 또한 제가 살인마가 되는 거짓 진술을 받을 것 같은 사람들의 악의때문에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집에서 통곡하고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수면제를 사오는 등 처음으로 자살을 실행에 옮길 결심을 했었습니다.(첨부파일)저에게 앞으로 비슷한 일이 없을 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마찬가지 상황은 어디에도 있어서 뇌해킹 범죄를 경찰서에 여러번 신고를 해도 경찰로부터 제대로 수사된 적은 없었습니다. 저의 뇌정보가 전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현재 관련 범죄에 관한 법을 제정해달라고 청원한 상태이지만 불공정한 판결문 하나로 인생이 결정될 수 있는 위험에도 이런 것에 대한 피해를 막아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100%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모르겠지만 피해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받아 조치가 되었으면 해 쓰는 글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세계의 사건 사고 판결 기사를 접할 때 저와 진짜 연관이 있어서가 아니라 연관성(비유적이든 영적으로 느껴지든 원고와 피고 관계에서 한 쪽이 저를 연상시키는 등)이 있어 보이는 사건에서 저는 판사님들이 저를 불리하게 만들 판례를 만들거나 사건의 피고인이 제가 아닌대도 피고인에게 저에 대한 화를 풀거나 대중을 선동하기 위해 저에 대한 생각을 섞은 판결문들을 봐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뇌해킹 피해를 국민과 법원 등에 공지하고 공개해 이런 일이 없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듣는 것이 도청에 해당된다면 공무원들이 일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할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 같지만 그 주장을 접수받는 일도 공무원이 한다는 어려움 속에 있고 이것을 어렵게 한 공무원은 위법ㆍ부당한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무원에게 처벌이나 징계를 바라는 것은 비현실적이겠지만 법에 의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실제로 자격이 없을만한 행위를 하고 있다면 처벌과 징계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은 판사님들이 수신자였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추측이지만 거의 모든 국민이 저의 뇌정보의 수신자일 거 같다는 저와 같은 심증을 가진 수신자인 담당자분이라면 다른 공무원들이 저의 생각이 전달되는 상황과 관련해 위법ㆍ부당한 행위를 해 사회에서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고 뇌해킹 해방이 안 되게 하는 국제적인 피해가 있었음을 혹은 가능함을 인정해주신다면 긍정적인 답변을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청원 이외에 저의 뇌정보가 전달되는 현상에 관한 문제를 정부가 다룰 수 있게 할 다른 방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관리자

    2025-06-08 04:15:56

  • 보호받아야 될 사람들이 뇌해킹으로 인해 겪는 피해

    고통을 느끼는 인간의 머릿속 생각과 감정이 전 연령에게 전달됨으로써 생기는 피해가 무엇인가요?성인 나이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 제가 생각하곤 한 주제를 알지 않아도 될 나이에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상관없이 전달되면서 생기는 피해는 무엇인가요? 신체적 질병 등으로 인해 이미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제가 부당하게 고통을 겪거나 고의든 아니든 제가 타인에게 고통을 줌으로써 이중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과 감정을 전달받고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인 뿐 아니라 저의 생각과 감정이 세계인에 전달됨으로써 생기는 피해는 무엇인가요?한국인은 한국인이 자랑하던 한국인의 평화와 사랑의 문화(국민성 같은 문화에 대해서는 해석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증거들을 내세운 설득이 가능할 것이고 이것은 정황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를 보여줄 수 없다면 타국인들에게 창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지배되어야 하는 것이 맞았습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외국이 한국에 대해 만약 침략이나 지배의 논리를 만들었을 때 한국 사람들은 이것을 반박하기 어려울 시간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당장에 할 수 있는 한 뇌해킹 상황을 끝낼 수 있는 실천을 해주세요.   

    관리자

    2025-05-02 02:36:55

  • 민간에 도움 요청해본 목록(상대방을 비난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상대방을 비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해봤다는 걸 보고 더 나은 해결법을 조언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 유명한 마인드컨트롤 국내피해자들에게 연락함- 국내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와달라고 글 씀- 언론, 기자들에게 제보- 국회의원 300명 정도 이메일 보냄- 미국방부의 뇌해킹 기술에 참여한 뇌해킹 고발 저자 로버트던컨에게 페이스북으로 도움 요청- 국내 학자, 박사, 연예인, 유튜버 등에게 이메일 보냄- 유튜브 개인채널에 고발하는 영상 올림- 상대가 나를 대하고 있을 때 나를 명예훼손하기 위해 내 뇌를 더럽게 밟고 있는 것처럼 말하길래 뇌해킹 당하고 있는 현실을 내 입으로 말하는 게 필요해 보여서 그 얘길 꺼냈더니 뇌해킹 현실을 상대방한테서 부정당한 경험들(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거지 비난이 목적이 아니라 이런 경우 도움을 못 받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2025-04-30 02:29:31

  • 뇌해킹 당한 기간 동안 정부기관에 신고해본 목록

    경찰서-진정: 3번-신고: 3번 검찰청-진정: 1번 국회-민원: 3번 이상 국방부-민원 국정원-민원 여성가족부-민원 헌법재판소-헌법소원: 1번 청와대 홈페이지-청원: 4번 이상 청렴포털-공익침해신고, 부패행위신고 고용노동부-부당해고: 3번 이상 서울시응답소-재난신고 

    관리자

    2025-04-30 01:35:04

  • 보도된 적 없는 제보들

     ㄱ. 방송사(방송 보도) <뇌해킹 제보>2021~2022 주요 방송사 포함 여러 언론사,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Y, PD수첩 등 <미디어의 심리 조작 의혹 제보>220930 그것이 알고 싶다, 탐사보도 세븐​​ <14.8 제보>221009 그것이 알고 싶다221022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Y, 탐사보도 세븐221026 PD수첩, 시사기획 창, 실화탐사대221101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사회가 뇌해킹을 이용하고 방관하는 부정부패 제보>221016 더탐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221028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Y, 실화탐사대, PD수첩221029 sbs 등221101 탐사보도 세븐, 스트레이트  ㄴ. 언론사(신문 보도) 주요 언론사 포함 다수 언론사  ㄷ. 국회의원(이메일, 방문) 거의 모든 21대 국회의원, 대다수의 22대 국회의원에게 이메일 보냄의원 두 분께 민원 방문 전달  ㄹ. 커뮤니티 다음 카페에 뇌해킹 공론화 청원글을 올렸지만 탈퇴당함대형 커뮤니티들이었음  ㅁ. 개인로버트 던컨 등에게 메세지를 보냈고 답장이 왔지만 도움의 의사는 받지 못했음   

    관리자

    2024-07-15 02:02:20

  • 2019년부터 듣기 시작한 환청과 사람들이 괴롭혀서 적은 순간 메모 중

    관리자

    2024-06-21 20:21:17

  • 마인드컨트롤 범죄 자백인 고소가 최종 기각됨

         저의 상고 이유서에서 인용되지 않을 이유를 발견하셨습니까?만약 담당 대법관들이 저의 뇌정보를 수신받고 있던 뇌해킹 범죄 방관자였고 저의 상고 이유에 문제가 없다면,제가 처음 통지 받았던 경찰의 부당한 불송치 이유를 잘못이 없다고 판단해온 것에 대해 대법관들이 헌법조차 위반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한 것은 제가 받고 있는 부당함을 공고히 할 오기였거나제가 받는 부당함들의 이유는 헌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면서 제가 가해자라거나 가해자로 변모할 것을 보고야 말 것이라는 심산으로 제가 뇌해킹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정당하다는 식의 명예훼손적 고지 내지는 방관하겠다는 위협을 가한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자

    2023-11-11 02: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