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최신화 : 2024-07-15 0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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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뇌정보(생각, 감각 등)가 타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뇌해킹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로버트던컨 박사는 이런 종류의 피해가 과학기술로 가능함을 고발했습니다.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기술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사실일 수 있다는 의심조차 거부하는 언론은 이를 보도해주지 않았습니다. 저의 국내 제보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는 뇌해킹 현상을 겪고 있으시다면 이 글을 확인해주세요. 저는 저와 상황을 증명하기 위해 제가 겪은 일들 몇가지를 다음에 적을 것인데, 밑에서 진술하는 제가 겪은 일들이 사실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뇌해킹 현상이 수사/조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래에 첨부한 이미지의 청원 내용에 동의하며, 이 호소문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맨밑에 있는 서명칸에 서명해주세요.


 

① 제가 25세였을 때쯤 고향에 있을 때 저는 제3의 존재(인공지능 혹은 영적존재로 추정되는 남성목소리)의 저를 괴롭히는 텔레파시를 들었으며, 이것이 저의 뇌정보를 전달받는 수신자인 타인들에게 실시간 전달되었거나 이 사실이 수신자 타인들의 기억에 공유되었습니다.

 

② 2014년 제가 대학에 처음 입학하고 나서 저는 해킹 또는 뇌해킹 피해를 이용한 학교폭력을 동기들에게 1년간 당했습니다.

 

③ 제가 서울로 이사한 후 2019년 때쯤부터 새로운 목소리의 제3의 존재(인공지능 혹은 영적존재로 추정되는 아이같이 말하는 여성 목소리)가 주로 저를 괴롭히는 텔레파시를 하기 시작했으며 ①처럼  타인들에게 공유되었습니다.

 

④ 2020년 저의 부당해고 사건 쟁의가 있었는데 저의 뇌정보 수신자인 듯이 저를 대했던 회사 동료들이 저에 대해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모함하는 진술서를 제출했고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제가 이겼지만 회사가 화해를 요청했는데 거절할 경우 3심까지 소송한다는 말에 잘못을 진심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저는 거절해 판정문을 받았고 원고회사에 의해 행정소송에 가 1심에서 피고 패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거짓진술서를 승소시킨 판결에 억울해 저는 항소했고 증거자료와 일관성상 제가 이길 확률이 컸지만 피고 위원회가 항소를 포기해(최종결정권 법무부) 패소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판사님으로부터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한 제가 앞으로도 받을 상처가 걱정되서 상담한 변호사 상담에서 변호사가 항소취하서는 어차피 원고의 동의가 있어야 취하될 수 있다고 하여 상대방 회사로부터 잘못을 인정받는 게 목적이었던 저는 원고가 동의하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항소취하서를 작성해 제출했는데 변호사가 잘못된 정보를 주었던 것이었고 피고의 항소취하는 일방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⑤ 제가 패소한 직후 2, 4와 관련한 재판을 맡은 판사들로 추정되는 정체가 저를 모욕, 조롱하는 텔레파시를 했고 ①과 같은 방식으로 공유되었습니다.

승소 확률이 높았지만 저의 여러 재판에서 판사님들은 저의 뇌정보 수신자로서 질투로 저를 차별해 패소시켰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뇌해킹 사건과 뇌해킹과 관련없어 보이는 사건(②, ④ 등)을 여러 언론사에 제보했지만 한번도 연락이 오지 않은 것은 언론도 저에 대해 뇌해킹 범죄를 방관해왔기 때문에 뇌해킹 피해 등을 밝혀주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뇌해킹 관련 청원이 긍정적인 답변(담당기관으로 이송, 최소한으로라도 수용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게 연락을 해주신 공무원분이 있었지만 청원 내용에 기관들이 담당할만한 내용이 분명히 있음에도 다른 분들에 의해 저의 청원이 담당 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또다시 반려되었는데 좋게 말해봤자 비인도적인 이유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이유는 기관들이 담당할 내용들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기관들이 요지를 모르겠다며 트집이나 잡은 채 끝내버리거나(그러나 청원24에서 공개청원들을 보십시오. 잘 쓰여진 글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들이 담당할 내용이 아니라면서 반려했고 동일 내용의 청원은 다시 할 수 없기 때문에 청원할 길은 막혀버렸습니다. 이전에 사례가 없었다고 해서 국민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담당할 기관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헌법에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나와 있지만 저는 서비스직 종사자분들에게서나 만족스러운 답변을 받을 뿐 공무원들의 회신을 받을 때면 자주 울었는데 열 번은 족히 대성통곡을 했을 정도였으며 이후에는 다시 음해와 무책임을 볼 거라는 트라우마때문에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이로부터 보호받을 약속이 없어 시스템도 아닌 정부를 대변하는 살아있는 인격으로부터 학대받는다는 것은 기한없는 저의 걱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수신자들이 저의 비밀번호와 저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저의 자료에 물리적으로 손댈 수도 있고 같은 수단으로 저의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뇌해킹 피해자인 저의 온라인 상에서의 주변인물들 중에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위장피해자들도 있다고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저의 뇌해킹 사건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만약 수신자였다면 이런 정황과 저와 저의 눈을 통해 보이는 타인의 신변 노출을 위험으로 인식해야만 했습니다. 다시 그들이 저의 사안을 맡는다면 그들은 뇌해킹이 가능한 범죄가 있고 하물며 타국에 의한 범죄라는 고발을 알기 때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이 범죄의 원인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를 밝히는데 실질적으로 도움 하나 주지 않는 방관자에 속하는 사람들이 어느 누구나처럼 사생활을 가져야만 하면서도 미안해한 저를 향해 해명과 사과 혹은 처벌과 돈을 원하는 듯이 기소와 실효라는 단어만을 뱉으면서 저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죄책감과 겁을 주었는데 제가 저의 사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지 못 하면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서 저에 대해 피해자의 위치로 바꿔 서 면죄부라든지 심지어 저에게서 손해배상을 받을 낙인을 주는 것이라서 저는 그들은 이것을 위해 저의 피해를 방관해온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막 뇌해킹 피해에 관련된 민원, 신고, 청원 등을 하기 시작했을 당시에 수신자들의 방해와 공격이 극심했었는데 저는 이들의 심리적 고문에 고통을 느껴 수많은 대성통곡을 했었습니다. 그들은 뇌해킹 현상이 밝혀지길 바라지 않거나 저에 대해 상대적으로 그러면서도 도덕적 우위에 있어 보이려고 했는데 뇌해킹 현상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으면서도 당연히 독자 눈에도 글쓴이가 저의 강력 처벌을 바란다는 암시를 섞은 것 같은 흉악범의 사형, 각각의 사건의 범죄자의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글들을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썼고 순식간에 수만에서 수십만의 동의자가 몰렸었습니다. 이런 글쓰기 행태는 제가 뇌해킹을 인지한 시절부터 인터넷 뉴스 댓글, 네티즌들의 글, 노래가사나 드라마 등의 대중문화처럼 대중이 독자인 곳이라면 만연하게 있어왔고 문재인 정부의 청원 제도가 없어질 때까지도 저는 그들의 저에 대한 범의의 결집을 위한 선동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뇌해킹의 뇌자도 기록에 안 남기면서 제가 무언가 나쁜 일을 했다는 암시를 공유하고 받아들이면서 법정과 사회에서 불행한 결말을 맞게 하기 위해 제가 블랙스완이 되도록 뇌해킹 범죄를 이용해 저의 심기를 건들이거나 여론 선동을 목적으로 저의 덕성과 인권을 계속해서 훼손했습니다.

저는 뇌해킹 때문에 일자리를 얻는데 제한이 있어 포기해야 하는 직업들이 있고 일하는 환경에서도 타국민보다 자주 을의 자리에 있는 걸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의 사회적 고립과 제가 돈을 벌 바에야 저의 돈을 자신에게 갖다바치는 것까지 기대할 정도로 타인인 저의 목숨을 감히 볼모로 잡고 있는 것도 모자라 저의 궁핍을 바래 저는 눈치껏 저의 청춘을 빛내지 못 했습니다. 그들은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로 전향되서 사회와 국가에 버려져서 끔찍한 고통을 당하는 것을 기다리거나 그것을 재촉하기 위해 정의와 인권과 진리가 질 것이라고 감히 확신하고는 수시로 저와 당당하게도 수신자 인구들의 양심까지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흉악범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피해를 말하는 활동은 하지 않으면서 다수의 힘이라면 저라는 개인을 보호하고 있는 헌법도 무시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전체주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인 즉,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국가 기강에도 위협을 줄 수 있는 도덕수준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남의 머리속을 본다는 사실과 자신이 잘 시청한 미디어가 이것을 이용해 저와 주변인들을 이용해 돈을 벌었고 저를 깎아내려 해킹된 저의 뇌의 시청자이면서 방관자이기만 한 자신들을 마치 왕처럼 느끼게 해준 미디어에 위로를 받았으며 정치 등에서도 이것이 이용되서 그에 따라 무지하게 따르려고 하거나 선동한 자신들의 모든 잘못을 인정하기 싫다고 하여 제가 오래 벌거벗겨진 걸 모르는 척 하는 것도 모자라 모든 무의식을 신경써야 했고 범죄를 당해도 사과해야 한 감정 노동자였던 저를 끝까지 노예처럼 취급하고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자신들의 구미를 채워줄 저의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방관하고서 시한 폭탄이라도 되는 제가 머릿속에서 실언이라도 하면 저를 마녀라고 하는 진술서를 써 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저의 가족에 대해 제가 아는 정보와 저의 머리속의 모든 정보를 불법적으로 지켜보면서 그 사실을 자백해주지 않는데 순진한 저는 그들이 저희의 평화를 빌어준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저의 뇌정보를 가지고 무고한 인간에 대한 심리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갔습니다. 공적으로도 저에 대해 거짓을 말했고 저의 부모님이 주신 저의 에너지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저는 목격했지만 그들은 저를 차별했으며 타인없이는 벗어나지 못 하는 이 범죄를 벗어나고 싶었던 저의 피해를 방관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자 그 안에서 적응해야 했던 제가 무사하고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해서 저를 처벌받게 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에 영향을 받을 저와 저의 가족에 대한 나치행위와 같습니다. 타인에 대해 쥐락펴락할 권력을 감히 가져놓고는 그걸 잃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그 사실을 숨기고 무기로 써왔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도덕적 이해관계가 닮은 사람들도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며 끔찍하게도 저의 가족과 저라는 무고한 한 인간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과도 다름 없습니다. 아름다웠을 저의 청춘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수신자들 때문에 반강제로 포기한 저에게 이것이 또다시 경제활동이 불가한 실형이나 집안이 무너져내릴 돈을 내게 하겠다는, 한 사람의 자유를 완전히 포기시키게 하려는 협박으로 들리는 것이 이상합니까?

좋은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학교폭력, 여론조작 등 세상의 악을 만들어내고 있을 가능성이 큰 그들의 실체를 밝힐 수 있다면 밝혀서 상습범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국가와 언론, 국민들이 다 숨기려고 하는 범죄가 세상에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 범죄의 실체를 밝히고 정의를 수호하고 싶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시고 차츰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부터 계속 반려된 청원 내용>

글자가 안 보일 경우 마우스 우 클릭 -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로 봐주세요.

 

서명은 뇌해킹 범죄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는 목적이 달성할 때까지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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